Loading…

박윤선 박사 로마서 강의 is unavailable, but you can change that!

“기독교를 믿은 뒤 얼마 지난 다음 기독교에서 해방되면 기독교인으로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고, 그런 다음에 다 길러 놓으면 독수리 새끼처럼 날아서 가고 싶은 데로 갈 수 있다는 듯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상이나 여타의 선한 사업에 치중하면서 보혈을 잊을 정도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기독교는 자초지종(自初至終) 보혈입니다. 보혈을 떠난 감사가 없고 보혈을 떠난 봉사도 없습니다. 보혈을 떠난 선행도 없습니다.” (본문 중에서). 정암 박윤선 목사님은 평생 3가지 사역에 힘쓰셨습니다. 주석 집필, 신학생 교육, 설교 사역이 그것입니다. 이 모든 사역은 결국 하나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한국교회에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책으로...

제공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복음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의를 입혀주시는 하나님께서 그 의를 복음으로 제공해 주신다 말입니다. 이 복음은 우리에게 의를 주시는 방편입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의를 받고 싶으면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맨 처음에 제가 말한 대로 그리스도 사건이 복음입니다. 복음이라 할 때에 문서를 생각하지 마십시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라는 문서를 생각하지 말고 그 문서에 담겨있는 그리스도 사건을 생각하십시오. 그리스도 사건이 바로 복음입니다. 그리스도 사건을 말하는 책들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만이 아닙니다. 사도행전도 역시 그리스도 사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서신들도 그리스도 사건에 대해 말합니다. 요한계시록도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사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사건, 즉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사건이 바로 복음인데 이것이 로마서 1:4의 내용입니다. 4절 내용은 복음에 대한 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Page 30